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FA 클럽 월드컵 (문단 편집) == FIFA 클럽 월드컵과 대한민국 == * K리그 팀들은 6회 진출 중 4강 진출이 2회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K리그 팀들이 멕시코 팀들과 상성이 안 좋기 때문이다. 2012년과 2020년의 [[울산 현대]], 2006년과 2016년의 [[전북 현대 모터스]] 모두 1라운드에서 멕시코의 [[리가 MX]] 팀들을 만났고 모두 패배하며 조기 탈락한 모습을 보였다. 2009년의 [[포항 스틸러스]]는 1라운드에서 아프리카 팀 [[TP 마젬베]]을 만나 승리했고, 2010년 [[성남 FC|성남 일화 천마]]는 개최국인 아랍 에미리트의 [[알 와흐다]]를 만나 대진운이 따랐다. *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2001년 [[아시안 슈퍼컵]]을 우승했고 2년 전 대륙 챔피언에게 진출 자격을 부여하는 FIFA 월드 클럽 챔피언십의 대회 원칙에 따라 AFC가 수원에게 2003년 대회의 진출 자격을 미리 승인해주었다. 그러나 두 번째로 열릴 예정이었던 2001년 대회가 재정적 문제로 연기되다가 결국 취소되었고,[[https://web.archive.org/web/20131109023834/http://de.fifa.com/tournaments/archive/tournament%3D107/edition%3D4735/releases/newsid%3D91574.html|#]] 2004년까지 대회가 다시 개최되지 못했다. 그리고 2005년에 다시 열린 대회에서 그 해의 대륙 챔피언들에게 참가 자격을 주면서 이전 6년 간의 대륙 챔피언들은 대회에 진출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수원의 진출도 무산되었는데 그 논의 과정에서 AFC는 과거에 승인시킨 진출권을 고려하지 않은 채 독단적인 행정 처리를 시도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고 그동안 AFC의 불합리한 대회 운영으로 여러 차례 피해를 받아 불만이 쌓인 수원은 FIFA에 제소를 걸 것인지 고려하기도 했다.[* 원래 아시안 클럽 챔피언쉽은 디펜딩 챔피언에게 진출 자격을 부여했는데 AFC는 2002/03시즌부터 아시안 챔피언쉽을 AFC 챔피언스 리그로 개편시킨 뒤, 대회를 개편했다는 이유로 2001/02시즌 챔피언인 수원의 참가 자격을 박탈시켜 피해를 입혔다. 그리고 AFC는 [[사스]] 유행을 이유로 2003/04시즌 대회를 취소했고 2004년부터 현재처럼 연 단위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하필 이 과정에서 2002년 FA컵 우승팀이었던 수원이 다시 챔피언스 리그 진출 자격을 잃었다. 이 때 새로 개편한 2002/03시즌 대회에서 우승한 아랍 에미리트의 [[알 아인 FC|알 아인]]에게는 2004년 대회의 8강에 자동 진출하는 혜택을 주면서 수원의 뒷목을 잡게 했다.][[http://www.bluewings.kr/news/272896|#]] 결국 K리그 최초로 클럽 월드컵에 진출한 팀은 2006년의 [[전북 현대 모터스]]가 되었다. * 클럽 월드컵에 출전해 우승을 달성한 한국인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유일하다. 2008년 일본에서 열린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선발 풀타임 출전하여 우승을 거두었다. * 한국에서 클럽월드컵 우승을 달성하기 어려웠던 이유는 우승 대부분이 유럽 클럽에서 나왔기 때문인데 클럽 월드컵 진출 기준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2025년부터는 진출 팀이 대폭 늘어나 유럽 클럽의 경우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못하더라도 랭킹이 높은 경우 진출 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인 우승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분류:FIFA 클럽 월드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